2012 루브르박물관전


일시 : 2012루브르박물관전이 2012. 6.5 - 9.30까지 열린다.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1층
관람시간 : 오전 11시 오후8시

한가람미술관에서 루브르박물관전의 작품을 관람하고 나오면 기념품장옆에 대형 300cm X 300cm의 입체(3D) 사진 포토존을 볼 수 있다.

렌티큘러렌즈로 제작된 이 3D작품은 뒤에서 조명을 비추어 주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흔히 볼 수 없는 대형작품이다.
일반적으로는 렌티큘러를 이용한 변환기법(Flip)을 사용하는 예가 많은데 반하여, 이번 박물관전에서는 실제 전시되는 명화를 소재로 하여 입체(3D)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전시물과 차이를 두었다.

일반적으로 이정도의 규격이라면 평균적으로 보는 가시거리를 약 3m 정도를 하는 반면에 이경우는 좀더 가까이서 한 작품한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약 1.2m의 거리를 주어 제작되었다.
직접 감상하는 경우 이 점을 주시하면 감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자료

지하철 역사의 내부에 붙어있던 포스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입구의 안내데스크

입구쪽에 있는 미술소개중인 대형스크린

출구 쪽의 모습

출구쪽의 모습

입체 포토존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들

입체 포토존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들

포토죤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들
좌측에 서있는 구조물은 입체엽서 판매대. 현재 전시중인 작품들과, 전시작품에는 없지만 루브르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주옥같은 명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보아오던 렌티큘러제품과는 다르게 품질이 월등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입체 포토존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들

포토존의 입체작품소개


좌측상단부터 우측방향으로 소개

1. 헤라와이리스, 제피로스(프랑수와 르무안 작)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2. 루브르박물관

박물관의 모습을 입체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3. 태양전차를 모는 파에톤(니콜라 베르탱 작)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4. 다프니스와 클로에-(프랑수아 파스칼 제라르 남작)
 * 이번 전시회의 꽃이죠. *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5. 이번 전시회의 포스터 외 전시관련디자인에 사용된 일러스트 디자인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6. 아테네와 아레스의 전투(다비드)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7. 바다의 신 포세이돈(봉 불로뉴 작) 
 - 암피트테를 마차에 태워 자신의 왕궁으로 데리고 가는 포세이돈 -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9. 용을 물리치는 성자 게로르기우스(샤를 반드레 반 루 작) 

모니터에서는 입체를 직접 볼 수 없으므로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시선을 따라오는 원리를 그대로 Gif 파일로 표현하였습니다.

혹시 적청안경을 가지고 계신분은 착용하고 보시면 직접 모니터에서도 마치 손에잡힐듯한 사물 그대로를 입체(3D)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된 애너그립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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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티큘러렌즈 및 제작정보

규격 : 100cm X 100cm = 300cm X300cm
적용기능 : 입체(3D)
사용렌즈 : 20Lpi, 백라이트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