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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좌석 뒤에 붙은 렌티큘러
제목 버스좌석 뒤에 붙은 렌티큘러
작성자 3Design (ip:)
  • 작성일 2013-04-29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06
  • 평점 0점






디자이너 “김가을” 님의 작품이며, 

서울 합정동에서 파주 출판단지의 
헤이리 마을까지 가는 200번 버스의 좌석 뒷부분에 
렌티큘러 플립(변환)이미지가 수십장 디스플레이 되어 있습니다. 

승객의 머리받침 뒷부분에 좌석마다 걸려 있으며, 
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좌석에 통로쪽으로 
한쪽에만 걸려있습니다. 

통로쪽에 앉은 사람은 
고개를 움직이며 두개의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창가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뭔가 움직인다는 느낌과 함께 
자리에 앉으면 함께 볼 수 있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렌티큘러 옆에다가 메모노트도 붙여놓았군요. 
잠시나마 지루함을 달랠 수 있고, 
렌티큘러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두개의 이미지를 볼 수 있어서 신기해 하고,
 느낌을 노트에 적을 수도 있네요. 

다음에 다시 이 버스를 타게 된다면 
다른내용이 보고싶어
다른 자리를 찾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첨부파일 13버스좌석 copy.jpg , bus2.gif , bus3.gif , bus4.gif , 13버스좌석.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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